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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구글 에드센스 한번에 승인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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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수호천사입니다.

 

어제 드디어 구글 에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에드 고시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승인받기 힘들다 생각하고

한번 도전이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는데 

한 번에 승인이 났어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구글 에드센스 승인 후기를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낚시와 커피를 좋아하는데

 

최근 들어 낚시 갈 시간이 부족해서 갈 수가 없었어요ㅠㅠ

 다른 취미생활을 찾는중 블로그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블로그를 개설했고 

글재주가 없어 처음에는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포스팅을 하고 자기전에 조회수를 보면 

많지는 않지만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뿌듯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했던 거 같습니다ㅋㅋ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구글 에드센스 승인받는 법에 대해

정말 많은 글들이 있더라구요

 

글자 수는 1000자가 넘어야 한다 

사진은 몇 장이 좋다

포스팅은 최소 몇 개를 해야 한다

 

이런 글들이 많은데 솔직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심지어 저는 구글 에드센스 승인받기 전까지 

이런 글들을 읽어 보지도 못했어요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글자 수는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0자가 안 되는 글들이 많거든요..ㅎㅎ

 

포스팅 개수는 살짝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구글 에드센스를 신청하기 전 카카오 에드 핏을 신청했었는데

처음 카카오 에드핏을 신청할 때 15개에서 떨어지고

20개를 채워서 승인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글 에드센스도 너무 적은 글이 포스팅된 블로그는 

승인을 받기 조금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블로그에 재미를 가지고 꾸준히 포스팅하다 보면  

포스팅 개수도 오르고 질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될 테니

자연스럽게 구글 에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막 구글 에드센스를 승인받은 초보의 생각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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